‘스마트 안심도시’ 공주…국토부 통합플랫폼 기반구축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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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안심도시’ 공주…국토부 통합플랫폼 기반구축사업 선정
  • 조문현 기자
  • 승인 2020년 02월 13일 16시 29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2월 14일 금요일
  •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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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통합관제센터에 5대 연계서비스
▲ 공주시 CCTV통합관제센터. 공주시 제공

[충청투데이 조문현 기자] 공주시는 국토교통부가 공모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사업'에 선정돼 국비 6억 원을 확보했다.

13일 공주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각종 범죄 및 재난상황 발생 시 CCTV통합관제센터와 112 및 119 상황실, 국가 재난시스템 등과 연계하고 현장 영상을 실시간으로 제공해 범죄예방과 재난구호를 위한 골든타임 확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62개 지자체가 응모해 공주시를 비롯한 30곳이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시는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 총 12억 원을 투입해 △112센터 긴급영상 지원 △112 긴급출동 지원 △119 긴급출동 지원 △재난상황 긴급대응 지원 △사회적 약자 지원 등 5대 연계서비스를 올해 구축할 예정이다.

통합플랫폼 구축이 완료되면 방범과 교통 등 도시의 주요 정보가 유기적으로 연계돼 도시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스마트도시를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정섭 시장은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스마트 안심도시 기반구축에 한걸음 더 다가서게 됐다"며 "신속한 대응과 정확한 현장조치를 통해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주=조문현 기자 cho7112@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