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한국시간) 열린 2003 아이스하키 월드챔피언십 예선 핀란드-슬로베니아 경기에서 핀란드의 앤티 미티넨(왼쪽)과 상대팀 알렉스 크라쥔키가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핀란드 AF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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