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휴관하는 공연장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12일 방역업체 직원들이 휴관 중인 대전 예술의전당 공연장을 방역소독하고 있다. 예당은 "바이러스 확산과 방지를 위해 이달 29일까지 모든 공연을 취소하고 시립합창단의 정기연주회를 비롯해 낮과 저녁 공연 21건을 취소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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