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이블SJ 제공]

슈퍼주니어 동해(34)가 데뷔 16년 만에 처음으로 솔로 싱글을 낸다.

소속사 레이블SJ는 동해가 오는 23일 오후 6시 디지털 싱글 '하모니'(Harmony)를 발매한다고 12일 밝혔다.

동해가 직접 작사·작곡한 '하모니'는 현대 R&B(리듬앤블루스), 재즈, 블루스 등 흑인음악 기초가 되기도 한 '블랙 가스펠' 장르 곡으로 래퍼 비와이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동해는 12일 정오 자신의 유튜브 채널과 슈퍼주니어 공식 SNS를 통해 이번 앨범 작업기를 그린 다큐멘터리 인트로 영상을 공개한다.

kimhyo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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