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대상은 창업 경험이 없거나 현재 사업체를 보유하고 있지 않은 예비창업자로 만 39세 이하의 청년 20명 만 40세 이상 중장년 13명으로 총 33명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된 예비창업자는 평균 5100만원 최대 1억원의 사업화 자금, 전담멘토에 의한 바우처 관리와 경영·자문 서비스, 40시간의 창업교육 프로그램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마감은 내달 2일 오후 6시까지 K-Startup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되며, 거주지와 창업 예정지 등 관계없이 1개의 주관기관에 한해 신청 가능하다. 윤지수 기자 yjs7@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