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한낮기온이 영상 14℃까지 오르면서 완연한 봄기운이 물씬 풍긴 11일 대전 중구 태평동 유등천 둔치에서 어르신들이 우드볼을 즐기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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