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헌혈자가 크게 줄어 충청지역이 포함된 2권역(충청, 전라, 대전, 세종, 광주)은 재고혈액이 사흘 분만 남아있는 가운데 10일 대전 대덕구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 직원들이 헌혈 참여 호소문을 붙이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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