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송해창 기자] 대전시립미술관이 11일부터 오는 4월 5일까지 ‘광자진취:대전미술 다시쓰기 7080’ 전시를 연다.

‘광자진취’는 논어의 자로편에 나오는 구절로 도전적이고 진취적인 자세를 칭한다. 전시는 1970~1980년대 대전미술의 전위성·실험성을 드러내는 소장품을 소개한다.

송해창 기자 songhc@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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