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양경찰서는 10일 경찰서 소회의실에서 각 과장 및 지구대·파출소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월 업무유공자에 대한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날 수사지원팀에 근무하는 박종선 주임은 1월 중앙지구대 근무 당시 특수협박 피의자를 검거한 유공으로 표창장을 받았다. 이준배 경찰서장은 “지역주민들이 안전하게 살 수 있도록 각자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해달라며 표창을 수상한 직원을 격려했다. 단양경찰서 제공
[충청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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