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김희도 기자] 충북교육문화원은 다음달 13일까지 초·중 대상 평일체험 프로그램 신청자를 모집한다.

9일 교육문화원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체험활동을 통해 잠재력과 소질을 발견할 수 있도록 14개 문화·예술 체험으로 구성했으며 다음달 23일부터 12월 18일까지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오전 7개(웹툰 클립스튜디오, 흙공예, 샌드아트, 농악놀이, 웃음치료와 레크레이션, 라인댄스, 카혼), 오후 7개(짐볼드럼, 요가교실, 가야금, 타블렛 캐리커처, 캘리그라피, 양초공예, 우크렐레) 과정이다. 김희도 기자 huido0216@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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