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대전·충남재향군인회(회장 박재운)는 지난 4일 중구 부사동 소재 향군회관 강당에서 대전·충남 21개 시·군·구회 사무국장을 긴급 소집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대전·충남재향군인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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