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총동문회장, 정칠희 삼성전자 고문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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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총동문회장, 정칠희 삼성전자 고문 선임
  • 최윤서 기자
  • 승인 2020년 02월 03일 20시 19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2월 04일 화요일
  •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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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최윤서 기자] KAIST는 제25대 총동문회장에 정칠희 삼성전자 고문<사진>이 선임됐다고 3일 밝혔다. 정 회장의 임기는 오는 2022년 1월까지다.

KAIST 총동문회장 이·취임식은 지난달 18일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2020년 KAIST 총동문회 신년교례회’에서 900여명의 동문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정칠희 신임 총동문회장은 KAIST에서 물리학과(79학번) 석사학위와 미국 미시건주립대에서 물리학과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79년에 삼성전자에 입사해 40여 년 동안 줄곧 반도체 기술개발에 정진한 정칠희 회장은 재직 시 세계적 수준의 시스템 반도체 및 메모리 디바이스 기술개발을 담당했고, 반도체 연구소장을 역임하는 등 삼성전자 반도체 신화의 주역으로 꼽힌다.

현재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고문, 나노융합산업연구조합 이사장,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위원, 국가미래전략2045 위원회 총괄위원장을 맡고 있다. 최윤서 기자 cys@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