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천안의 향토기업 아라리오가 2일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배구단 홈경기에 앞서 천안 봉서중학교와 쌍용중학교에 배구 꿈나무 지원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아라리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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