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백화점 대전점을 찾은 고객이 지하 1층 생활 잡화 매장에서 마스크를 살펴보고 있다. 최근 중국 우한에서 퍼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의 여파로 마스크의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 롯데쇼핑 제공
[충청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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