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로폭 축소구간은 방하목교 전·후방 약 1㎞ 구간이며, 이번에 시행되는 보완공사가 완료되는 오는 7월말(예정)까지 4차로에서 2차로로 축소·운영한다. 이 기간 동안 도로이용자 안전확보를 위해 차량속도를 70㎞/hr에서 40㎞/hr로 제한해 운영, 발광형 표지판, 로봇신호수 등을 설치하면서 주·야간 시인성을 강화했다. 최정우 기자 wooloosa@cctoday.co.kr
- 기자명 최정우 기자
- 승인 2020년 02월 02일 18시 27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2월 03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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