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송휘헌 기자]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가 두 달(4월 15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청주시가 공명선거 추진을 위한 관리 체제로 돌입했다고 2일 밝혔다.

청주시는 이달부터 공명선거 지원 상황실을 운영하며 대형 선거 상황판을 제작해 수시로 주요 일정을 관리하고 기본현황 등을 직원과 공유해 유동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했다.

송휘헌 기자 hhsong@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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