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산군 복수면 목소리에 위치한 수정사는 29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쌀 60포와 성금 100만원을 복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 수정사는 20년째 매년 독거노인, 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한 기부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금산군 제공
[충청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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