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 인근에서 중국 우한 교민 수용을 반대하며 시위하는 아산지역 주민들. 사진=선정화 기자
30일 오후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 인근에서 중국 우한 교민 수용을 반대하며 시위하는 아산지역 주민들. 사진=선정화 기자

[충청투데이 선정화 기자] 중국 우한에서 귀국한 교민들이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에 격리 수용될 예정인 가운데 30일 오후 경찰인재개발원 인근에서 주민들이 수용 반대를 외치며 피켓 시위를 벌이고 있다. 선정화 기자 sjh@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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