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선정화 기자] 우한에서 귀국한 교민이 충남 아산에 위치한 경찰인재개발원에 격리 수용될 예정인 가운데 30일 오전 경찰인재개발원 인근에서 주민들이 경찰력 진입에 거세게 항의하고 있다. 선정화 기자 sjh@cctoday.co.kr
- 기자명 선정화 기자
- 승인 2020년 01월 30일 12시 05분
- 온라인 2020년 01월 30일 목요일
[충청투데이 선정화 기자] 우한에서 귀국한 교민이 충남 아산에 위치한 경찰인재개발원에 격리 수용될 예정인 가운데 30일 오전 경찰인재개발원 인근에서 주민들이 경찰력 진입에 거세게 항의하고 있다. 선정화 기자 sjh@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