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 인근 교량 아래 철수한 농기계들. 사진=선정화 기자
30일 오전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 인근 교량 아래 철수한 농기계들. 사진=선정화 기자

30일 오전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 인근 교량 아래 철수한 농기계들이 세워져 있다.

경찰은 이날 새벽 경찰인재개발원 진입 도로에서 우한 교민 격리 수용에 반대하며 농성을 벌이던 주민들을 철수시켰다.

주민들은 “경찰이 선량한 시민을 괴롭히고 있다”, “공산국가나 다름 없다”면서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30일 오전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 인근 교량 아래 철수한 농기계들. 사진=선정화 기자
30일 오전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 인근 교량 아래 철수한 농기계들. 사진=선정화 기자
30일 오전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 인근 교량 아래 경찰이 배치돼 있다. 사진=선정화 기자
30일 오전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 인근 교량 아래 경찰이 배치돼 있다. 사진=선정화 기자

 

선정화 기자 sjh@cctoday.co.kr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