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과 5개 구청장들이 29일 시청 접견실에서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대전형 행복주택인 '대전드림타운' 3000가구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왼쪽부터)박용갑 중구청장, 장종태 서구청장, 황인호 동구청장, 허태정 시장, 박정현 대덕구청장, 유영균 대전도시공사 사장, 이동한 유성구 부구청장.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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