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김흥준 기자] 논산시는 내달 1일부터 어린이를 위한 '노래하는 그림책 예술 여행' 프로그램을 신청 접수한다.

공연일시는 내달 15일 오후 2시부터이며, 대상은 어린이 및 동반가족 100여명이다.

로봇 인형극과 로봇과 함께하는 그림책 감상, 몸 유희 및 소리 예술 체험, 숨비소리 박은혜 작가가 읽어주는 그림책 등 어린이들이 책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짜임으로 구성돼 있다. 신청접수는 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열린도서관으로 방문접수하면 되며, 선착순 마감이다. 논산=김흥준 기자 khj50096@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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