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충북체육회는 지난 23일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충북희망원을 방문해 쌀 800㎏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쌀은 지난 22일 윤현우 제32대 충북체육회장 취임 축하 화환을 대신 받아 마련됐다. 충북체육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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