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전민영 기자] 대전 중구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주관의 ‘2019년 개인정보보호 관리수준 진단’에서 양호 평가를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구는 개인정보 보호 교육, 개인정보 보호와 침해대책 수립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 관계자는 “소중한 개인정보가 보다 안전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개인정보 보호 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민영 기자 myjeon@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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