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족 대명절 설 연휴가 지나갔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 청주시외버스터미널을 찾은 귀경객들이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해 분주하다. 김희도 기자 huido0216@cctoday.co.kr
[충청투데이 김희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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