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인택진 기자] 당진시는 설 명절을 맞이해 지난 22~23일 당진 터미널과 관내 우편·물류업체를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거리홍보 및 도로명주소 생활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도로명주소 거리홍보는 당진시 토지관리과 직원 5명이 당진터미널 및 주변 상가를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귀성객과 시민, 상인들을 대상으로 홍보물과 교육용 리플렛을 나눠주고 도로명주소 사용 활성화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당진=인택진 기자 intj4697@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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