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속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둔 21일 세종시 고운동 가락마을17단지 세종자연어린이집에서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아이들이 민속놀이 활동을 하고 있다. 세종=강대묵 기자 mugi1000@cctoday.co.kr
- 기자명 강대묵 기자
- 승인 2020년 01월 23일 13시 42분
- 온라인 2020년 01월 23일 목요일
민속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둔 21일 세종시 고운동 가락마을17단지 세종자연어린이집에서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아이들이 민속놀이 활동을 하고 있다. 세종=강대묵 기자 mugi1000@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