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시는 저소득층 463가구 및 복지시설 22곳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생활하는데 어려운 점은 없는지 점검했으며,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어려운 이웃 1126세대에 위문금도 전달했다.
맹정호 시장은 "저소득층이나 사회복지시설 입소자들은 명절에 더 큰 소외감을 느끼기가 쉽다"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돕기에 시민들이 적극 동참해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설 명절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산=이수섭 기자 lss@cctoday.co.kr
또한 시는 저소득층 463가구 및 복지시설 22곳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생활하는데 어려운 점은 없는지 점검했으며,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어려운 이웃 1126세대에 위문금도 전달했다.
맹정호 시장은 "저소득층이나 사회복지시설 입소자들은 명절에 더 큰 소외감을 느끼기가 쉽다"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돕기에 시민들이 적극 동참해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설 명절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산=이수섭 기자 lss@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