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성군 감곡고향사랑청년회는 21일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층을 위해 매월 백미(10㎏) 3포를 전달하는 사회복지서비스 연계 협약을 체결하고,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가구에 전달해 달라며 라면 80박스를 감곡면에 기탁했다. 이 단체는 지역 내 자영업에 종사하는 20~30대로 구성하고, 시내 정비 및 청소, 불우이웃돕기 일일찻집 등 지역 내 다양하게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음성군 제공
[충청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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