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박기명 기자] 태안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물가안정을 위한 캠페인에 나섰다.

군은 23일까지를 설 대비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20일 태안특산물전통시장·서부시장 일원에서 군 관계자 및 소비자보호센터·상인회·물가모니터단 관계자 등 50여 명이 모여 ‘설 맞이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 태안=박기명 기자 kmpark3100@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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