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김덕진 기자] 예산소방서는 20일부터 구조·구급센터 및 119안전센터 5곳에 대해 초도방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초도 방문에서는 주요업무 및 당면 현안업무에 대한 보고를 받고,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채수철 예산소방서장은 “겨울철 화재진압 등 군민을 위해 고생하는 현장대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직원 상호간 소통과 배려로 군민들로부터 더욱 사랑받는 소방조직 만들기 위해 노력해 달라”고 전했다.

예산=김덕진 기자 jiny0909@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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