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농협 충북본부는 20일 충북도, 농림축산검역본부와 공동으로 청주공항에서 설 명절을 맞아 가축질병 방역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각 기관 축산관계자 20여명은 청주공항 입·출국장에서 해외 여행객과 내방객을 대상으로 현수막, 피켓, 전단지 등을 활용하여 해외축산물 불법반입금지, 축산농장 방문자제 등을 홍보했다. 농협 충북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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