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영업부서 가입행사 진행

▲ 조두식 농협은행 충남영업본부장(가운데)이 충남영업부에서 가입행사를 갖고 진문종 충남영업부장(오른쪽), 염경호 농협생명 충남총국장(왼쪽) 등과 함께 보험상픔을 홍보하고 있다. 농협 충남본부 제공
[충청투데이 이권영 기자] NH농협생명 충남총국은 ‘온리원NH초간편암보험’을 출시한 기념으로 20일 NH농협은행 충남영업부에서 가입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NH농협은행 충남영업본부 조두식 본부장은 2020년 새해 1호로 가입하며 신상품 홍보에 앞장 섰다.

농협은행에서 20일부터 만나 볼 수 있는 ‘온라인NH초간편암보험(갱,무)’은 주계약만으로 일반암, 전립선암, 갑상선압, 소액암을 모두 보장하는 Simple한 구조로 구성돼 있다. 이 상품은 30세부터 8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며, 15년 단위 갱신형 상품으로 100세까지 보장한다.

최근 5년 이내 의사로부터 진찰 또는 검사를 통해 암, 제자리암, 간경화로 진단받거나 입원 또는 수술을 받은적이 없으면 누구나 가입 가능한 상품으로 딱 하나만 묻는 초간편 암보험이다. 이어 NH농협생명 염경호 충남총국장은 “누구나 보장을 받을 수 있는 든든한 신상품이 출시돼 의미가 깊다”고 했다. 이권영 기자 gyl@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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