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목·토요일에 각 2편씩 연속 상영하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작품을 선정했다.
전수회관은 관람객이 많을 경우 영화제를 연 2회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전수회관 관계자는 “여름방학에 개최하던 영화제를 올해는 리모델링 공사로 겨울방학에 열게 됐다”며 “많은 시민이 찾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해창 기자 songhc@cctoday.co.kr
화·목·토요일에 각 2편씩 연속 상영하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작품을 선정했다.
전수회관은 관람객이 많을 경우 영화제를 연 2회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전수회관 관계자는 “여름방학에 개최하던 영화제를 올해는 리모델링 공사로 겨울방학에 열게 됐다”며 “많은 시민이 찾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해창 기자 songhc@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