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중구의회는 20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 7개소를 방문해 시설 관계자를 격려했다. 대전 중구의회 제공
[충청투데이 윤희섭 기자] 대전 중구의회는 20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 7개소를 방문해 시설 관계자를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문행사는 따뜻한 음식을 나누는 '행복한집' 등 무료급식봉사시설 3개소, '우리사랑' 등 장애인 복지시설 4개소를 방문했다.

의회는 이날 시설관계자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소정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서명석 의장은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윤희섭 기자 aesup@cctoday.co.kr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