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윤지수 기자] 대전대 박물관은 3·1 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회 ‘국민참여 기념사업’에 선정돼 인증서 3건을 받았고 19일 밝혔다.

대전대 박물관은 지난해 3·1 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특별전과 역사탐방 등 근대사를 현세대에 널리 알린 점을 인정받았다. 앞서 지난해 4월 임시정부 수립일에 맞춰 ‘광복으로 가는 길’ 특별전시회와 10월 대전·충청지역의 독립 운동가를 찾아 떠나는 ‘1박 2일 역사탐방’을 진행했다. 윤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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