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최정우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지난 17일 대전 중구청 구민사랑방에서 중구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사랑의 나눔 PC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행사를 통해 전달된 한국타이어의 업무용 PC 20대(노트북 10대·모니터 포함 데스크탑 10대)는 사회적기업 피플앤컴이 재생해 완성한 것으로 중구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하는 취약계층 아동들이 사용할 예정이다. 최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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