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북부보훈지청이 지난 16일 설 명절을 맞아 재가복지대상자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충북북부보훈지청 제공
[충청투데이 조재광 기자] 충북북부보훈지청(지청장 박종덕)은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6일 관내(괴산·단양·음성·제천·증평·충주) 생활이 어려운 재가복지서비스 대상자 두 가구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보훈지청은 설 명절 전까지 관내 고령 보훈 가족 18가구를 직접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보훈 가족의 경자년 한해 건강과 행복을 기원할 예정이다. 충주=조재광 기자 cjk9230@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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