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단양 대강면 새마을 부녀회 심종진 회장과 회원들은 지난 16일 설 명절을 맞아 이웃 간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 지역을 위해 헌신하는 분들을 격려하기 위해 지역의 기관·단체를 방문해 준비한 컵라면 12박스(4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은 대강 파출소, 119 소방대, 면 중대 직원들과 면사무소 미화요원 등 지역의 안전과 청결을 위해 애쓰는 분들에게 배부됐다. 단양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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