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권 “12만 중소상공인 목소리 모아 도약의 길 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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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권 “12만 중소상공인 목소리 모아 도약의 길 열 것”
  • 이봉 기자
  • 승인 2020년 01월 19일 17시 10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1월 20일 월요일
  •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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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권 충남 중소기업 중소상공인협회 회장
▲ 전국 중소기업 중소상공인협회 충남도회 제2대 김창권 회장

[충청투데이 이봉 기자] "중소상공인이 어려운 시기에 회장을 맡게 돼 그 책임이 무겁지만 최우선과제로 충남도 12만 중소기업 중소상공인 목소리를 모아 소통과 협력으로 도약의 길을 열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사단법인 전국 중소기업 중소상공인협회 충남도회 제2대회장에 취임한 김창권 회장(61)은 "최저임금과 주 52시간제 근로 등 근로자를 위한 반쪽 짜리 정책과 중소상공인들을 위한 땜질식 정책으로 중소상공인들은 급속도록 몰락하고 있어 목만 타들어가고 있다"며 "이러한 중소상공인 들의 현실을 대변하고 정부에 호소하며 맞서 싸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12월에 배고파서 못살겠다 문 닫으면 죽어요 현수막 100여장을 제작해 충남도 시군에 개시해 중소 상공인들의 심정을 정부와 정치인들에게 호소했다"며 "앞으로도 혼자서 해결하기 힘든 애로사항을 청취해 합법적으로 개선할 수 있게 정부에 요청하고 정부 정책과 경영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길잡이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설화로타리, 아산사랑 나눔회장을 맡아 오면서 행안부장관, 국토부장관 표창을 받는 등 열정과 봉사로 지역발전에 앞장선 김 회장은 본 협회 사무총장을 맡고 중소상공인의 어려운 심정을 대내외로 알리고 대책을 호소하는데 앞장 서왔다. 아산=이봉 기자 lb1120@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