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장거리운행에 도움되는 교통안전내용을 담았다. 특히 음주·졸음운전 등을 예방하기 위한 재미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는 ‘박철의 방방곡곡’은 전국 12개 네트워크를 연결해 지역행사와 미담을 전달한다.
연이어 오후 4시부터 6시에는 ‘뉴스톱 인기가요’를 편성해 졸음운전을 막도록 했다.
대전교통방송 관계자는 “다양한 교통정보와 신나는 음악을 제공해 즐거운 귀성·귀경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해창 기자 songhc@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