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철도시설공단은 14일 몽골상공회의소에서 '제1회 한·몽 철도협력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4월 공단 김상균 이사장이 동아시아 철도공동체 구현을 위한 첫 행보다. 몽골 방문을 통해 전격적으로 추진된 몽골철도 마스터플랜 수립, 울란바토르 신공항 연결철도 기술조사 등 몽골철도 전반에 대한 협력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장으로 개최됐다. 한국철도시설공단 제공
[충청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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