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대전 착한가게 공동종합법률 로펌 보담

[충청투데이 송해창 기자] 사랑의열매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공동종합법률 로펌 ‘보담’ 사무실에서 올해 첫 번째 착한가게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박용훈 대전모금회 사무처장과 백홍기 보담 대표변호사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백홍기 대표변호사는 “이웃을 돕는 직업을 가진 사람으로서 나눔은 사명”이라며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해창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