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재길 ㈜삼삼유통 대표가 설 명절을 앞둔 15일 음성군 원남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김 세트 200박스를 기탁했다. 원남면이 고향인 박 대표는 지난 6년동안 매 명절마다 김 세트를 기탁하며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음성군 제공
[충청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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