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산 추부제일교회는 14일 추부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150만원 상당의 백미 40포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쌀은 교우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마련됐다. 금산군 제공
[충청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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