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이재범 기자] 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가 오는 23일까지 진행되는 신년 정기세일의 마지막 주말을 맞아 다양한 실속 행사를 준비했다.

백화점 1층에서는 ‘신년맞이 해외명품 특집전’을 통해 △구찌 △프라다 △발리 등의 상품을 최대 50%까지 할인한다. 또 2층에서는 ‘새해 첫 모피 특집전’이 진행되는데 △동우모피 △지오바니 등에서 모피의류를 최고 40%까지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3층에서 진행될 ‘라라트리 팝업’ 매장에서는 캐시미어 울니트(9만 9000원), 캐시미어 울원피스(25만 9000원) 등을 실속있는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여기에 6층에서는 ‘유아동 설 선물 상품전’이 열려 다운점퍼나 티셔츠 등을 최대 40%까지 할인 판매한다.

이밖에도 7층에서는 △퀸센스 △수라상 △테팔 등의 주방 상품을 최고 50%까지 할인 판매하는 ‘설맞이 주방식기 대전’이 열린다.

주말 사은행사로 17~19일 갤러리아카드(우리/신한/씨티 제휴포함)브랜드 합산 30만/60만/100만 원 이상 구매 시 1만5000/3만/5만 원 갤러리아 상품권을 증정한다.

천안=이재범 기자 news7804@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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