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은 대전지역 만 4~5세 유아와 학부모 20가족을 대상으로 매월 둘째, 넷째주 토요일에 실시되는 주말가족체험이다. 부모의 그림책 읽어주기와 그림책 내용과 연계한 미술, 요리, 신체표현 등을 사후활동으로 심화 확장해 진행한다. 이재숙 대전유아교육진흥원 원장은 “다양한 가정지원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정훈 기자
- 기자명 이정훈 기자
- 승인 2020년 01월 14일 19시 26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1월 1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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