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아이들에게 사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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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아이들에게 사랑을…
  • 김영 기자
  • 승인 2020년 01월 14일 19시 08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1월 15일 수요일
  •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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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대학교 사회봉사단
9일간 교육 봉사 펼쳐
노후학교 시설 정비도
▲ 중원대학교 사회봉사단이 겨울방학을 맞아 지난 6~14일 9일간의 일정으로 네팔에서 해외봉사활동을 펼쳤다. 중원대 제공

[충청투데이 김영 기자] 중원대학교 사회봉사단이 겨울방학을 맞아 지난 6일부터 14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네팔에서 해외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20여 명의 재학생과 교직원들이 참가했다. 이를 위해 학생들은 11월 말부터 사전교육을 마치고 매주 1~2회씩 모여 현지에서 실시할 봉사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사회봉사단은 네팔 수도 카투만두에서 약 2시간 떨어진 Dhading 지역의 AMARKHU SECONDARY SCHOOL에서 현지 아이들을 대상으로 위생·체육·미술·한국 전통문화 체험 등의 교육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또 노후화된 학교의 도색과 시설 정비 등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 봉사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김진관 사회봉사단장은 "우리 학생들과 AMARKHU SECONDARY SCHOOL 학생들이 서로 협력하며 감동을 느낄 수 있는 봉사활동이 되었다"며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세계시민의식을 함양하고 글로벌 리더의 역량을 키워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중원대 사회봉사단은 2017년부터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캄보디아, 베트남, 네팔 등 다양한 국가에서 해외봉사활동을 펼치며 세계시민의식과 인성교육의 장을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괴산= 김영 기자

ky58@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