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분야는 △자유학기제 미디어교육 △동아리미디어교육으로 대전·세종·충청지역 총 19개 학교를 선발해 지원한다.
자유학기제 미디어교육은 뉴스·광고·1인 미디어 등의 영상 제작과정을 통해 진로를 탐색하는 프로그램으로 총 16개 중학교 대상 한 학기의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동아리미디어교육은 미디어 콘텐츠 분야 적성 조기 발굴을 위해 학교 방송반 및 미디어 동아리를 대상으로 하며 고교학점제 연구학교 연계 교육을 포함해 총 3개교에서 진행한다.
희망학교는 센터 홈페이지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며 선정 결과는 내달 17일 발표한다.
윤지수 기자 yjs7@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