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욱 농식품부 차관, 홍성 쌀가공품 수출기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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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욱 농식품부 차관, 홍성 쌀가공품 수출기업 방문
  • 이권영 기자
  • 승인 2020년 01월 13일 16시 30분
  • 지면게재일 2020년 01월 14일 화요일
  •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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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이권영 기자] 홍성군은 이재욱 농림수산식품부 차관이 지난 10일 충남 홍성군 광천읍 소재 농업회사업인 ㈜백제를 방문해 쌀 가공식품 수출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 차관은 한국쌀가공식품협회,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충청남도와 함께 2020년 농식품 수출 스타품목으로 육성할 주요 품목인 ‘떡볶이’ 등 쌀 가공식품의 수출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현황 점검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했다.

이 차관은 이 자리에서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쌀소비를 활성화하고 쌀 가공산업의 성장세가 배가 될 수 있도록 쌀 가공업체 및 수출 기업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책을 마련하겠다”며 “우리 농식품 수출의 새로운 활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차관이 방문한 ㈜백제는 2010년 김미순 대표가 설립, 운영중인 회사에서 18개국에 쌀 가공식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지난해 240억원의 매출 실적 중 400만불의 수출 성과를 올린 충남의 대표 쌀 가공식품 전문 수출기업이다.

홍성=이권영 기자 gyl@cctoday.co.kr